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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2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4. 29. 13:31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대표적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로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것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6월 2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22일은 <가막사리 나무"Vihurnum">로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love is stronger than death">입니다.

꽃말 뜻" "사랑을 투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은 오로지 계속 주는 것입니다."


국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각각의 꽃말은 <장미> "열렬한 사랑", "순결", "질투", "감사함", "아름다움", <인동>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감사함"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청순한 매력", "순결과 부귀", "건강과 젊음"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퍼지게 되었지만 현재 알려진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에 의해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6월 22일 일별 탄생석은 사장석의 일종인 <선스톤"Sunstone"(일장석)>으로 "광채"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과거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건강을 지켜주고 또한 예기치 못한 행운이 생긴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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