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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5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5. 10. 15:34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사물로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25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25일은 <나팔꽃"Morning Glory">로 "덧없는 사랑", "기쁜 소식", "애정"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자신감과 자부심이 넘치지만 사랑은 자신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평범한 연인을 원합니다."

 

국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 탄생석은 "인어의 눈물", "바다의 눈물" 등으로 불리는 보석 <진주"Pearl">로 "청순", "순결", "젊음", "부귀", "사랑의 예감"등을 의미합니다.


탄생석은 처음 유대인들이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과거의 보석 종류와 현재 알려진 것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가 변했고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6월 25일 일별 탄생석은 "맬로우 녹색 돌"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보석 <말라카이트"Malachite"(공작석)>로 "통찰력과 상상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건강을 지켜주고 또한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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