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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6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5. 13. 05:05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관련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6월 26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26일은 <라일락"Lilac">으로 "아름다운 맹세", "친구의 사랑", "우애"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사랑에 있어서 매우 순진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처도 많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을 빨리 만나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6월 탄생석은 "인어의 눈물" 또는 "바다의 눈물"로 불리는 천연 보석의 왕 <진주"Pearl">로 "청순한 매력", "순결", "젊음", "건강", "부귀", "사랑의 예감"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을 불러들인다고 믿었습니다.

 


다음 6월 26일 일별 탄생석은 밝은 오렌지색에서 철 성분의 함량이 많으면 붉은색으로도 변하는 망간 석류석 <스페사르타이트"Spessartite">로 "충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을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후 귀금속 취급상에 의해 탄생석 종류가 일반화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마지막으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탄생목은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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