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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5. 6. 17:04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6월 24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24일은 <버베나"verbena">로 꽃말은 <가족의 화합"Unity of the family>입니다.

 

꽃말 뜻" "당신은 감미로운 유혹에 매우 약한 스타일로 "좋아하니까"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쉽게 합리화합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인데 각각의 꽃말은 <장미> "열렬한 사랑", "순결", "질투", "감사", "외적 아름다움", <인동>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감사"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청순함", "순결", "부귀", "건강", "젊음" 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6월 24일 일별 탄생석은  <워터 오팔"Water opal">로 "처녀의 연심"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을 가져다 주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24일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자작나무>로 "영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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