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6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6월 19일 탄생화는 <들장미"a wild rose">로 "사랑스러움", "짝사랑", "소박한 아름다움"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꽃말: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와 <인동>(꽃말:"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움" 이 일반적입니다.

 

다음으로 6월 탄생석은 천연 보석의 왕 <진주"Pearl">로 "순결한 매력", "사랑의 예감", "청순", "순결", "부귀", "젊음" 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데 보석의 가치가 변하면서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6월 19일 일별 탄생석은 <블랙스타 사파이어"Black star sapphire">로 "진혼"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과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뜻: 당신은 강하고 독립심이 있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유머감각과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지능적입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고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