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탄생석 탄생목 꽃말과 탄생목 의미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로 많이 알려진 것이 대표적으로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며 또한 각 국가나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20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 일반적인데 6월 20일은 <꼬리풀"Speedwell">로 꽃말은 달성하다(성취하다)"Achieve"입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순결한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유혹에 걸리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월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은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입니다.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순결", "질투", "고마움", "외적 아름다움"등이 있으며 <인동>은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움", "우애" 등의 뜻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은 6월 탄생석은 조개의 분비물에서 형성되는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청순한 매력", "순결", "건강과 젊음", "부귀"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탄생석은 유태인들이 성서를 참고해 12가지 보석을 처음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몇가지 보석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6월 20일 일별 탄생석은 <그린 플로라이트"Green Fluorite">로 "숨은 미덕"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이 따라온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