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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8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4. 15. 13:50

사람이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또한 시대가 변하면서 상징하는 사물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6월 18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18일은 <백리향"Thyme">으로 꽃말은 용기"Courage"입니다.(자존심이 강하고 이지적인 당신은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연인이 필요합니다.)

국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각각의 꽃말은 <장미>: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 "외적 아름다움", <인동>: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워", "우애"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태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보석을 변경해 발표했고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청순", "매력", "순결", "건강", "젊음", "부귀"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다음으로 6월 18일 일별 탄생석은 <아르젠타이트"Argentite"(휘은석)>로 "사악함으로부터의 방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건강을 지켜주며 행운이 생긴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6월 14일부터 6월 23일에 출생한 사람들의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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