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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6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4. 10. 14:0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종류가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시대가 변하면서 변경되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16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16일은 <투베로즈"TubeRose">로 위험한 쾌락"Dangerous pleasure"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극을 추구하며 위험한 도전을 즐기고 즐거운 일에 탐닉하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장미>, <인동>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 꽃말: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

<인동> 꽃말: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움", "우애"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가 변했고 탄생석도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진주"Pearl">로 "청순한 매력", "사랑의 예감", "순결", "건강", "부귀", "젊음"등을 상징합니다.

 


다음으로 6월 16일 일별 탄생석은 <블루 오팔"Blue opal">로 "상쾌한 애정표현"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이 찾아오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14일부터 6월 23일 태어난 사람들을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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