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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5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4. 7. 01:02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6월 1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15일은 <카네이션"Carnation">으로 "정열", "모정", "여성의 애정"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재능이 많고 사교적인 기질도 풍부하지만 사랑의 표현은 서투르네요.  진심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입니다.  각각의 꽃말은 <장미>: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 <인동>: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움", "우애"등입니다. 


6월 탄생석은 조개 안에서 생성되는 유기체 <진주"Pearl">로 "순결한 매력", "청순", "사랑의 예감", "건강", "부귀", "젊음"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태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을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몇 가지 보석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6월 15일 일별 탄생석은 산화철을 가지고 있는 석영 <옐로 재스퍼"Yellow Jasper"(노란 벽옥)>로 "여행의 안전"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예기치 못한 행운이 생기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14일부터 6월 23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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