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6월 1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뜻 본문

6월 탄생 상징물

6월 1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4. 2. 11:2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6월 14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14일은 <뚜껑별꽃"Anagallis"> 의협심"abstraction"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실하고 고독을 사랑하지만 사랑에는 너무 조심스러워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 "순결"등이 있으며 <인동>은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고마움", "우애"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 탄생석은 패류가 만들어내는 천연 보석 <진주"Pearl">로 "순결", "청순한 매력", "사랑의 예감", "건강", "부귀", "건강", "젊음"등을 상징합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을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사실 진주는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새롭게 추가한 탄생석입니다.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6월 14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구리가 풍부한 베수비아 나이트 <시프린"Cyprine">으로 "견식"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오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6월 14일부터 6월 23일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