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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3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3. 30. 17:45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12가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 알려진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가 변했고 이러한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탄생석을 추가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6월 1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13일은 <디기탈리스"Digitalis(Foxglove)">로 "가슴속의 생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 꽃말: "열렬한 사랑", "고마움", "질투", "외적 아름다움", "순결" <인동> 꽃말: "사랑", "사랑의 굴레", "헌식적 사랑", "고마움", "우애"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진주"Pearl">로 "순결", "청순한 매력", "사랑의 예감", "부귀", "건강", "젊음"등을 의미하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6월 13일 일별 탄생석은 석류석의 일종인 짙은 녹색의 보석 <우바로바이트"Uvarovite">로 "소심함", "마음을 빼앗는 기질"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6월 4일부터 6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영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당신은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꾸미지않는 수수한 매력이 있으며 활기차고 우아하며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오버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저속함을 거부하며 야망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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