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6월 12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꽃말과 의미 본문

6월 탄생 상징물

6월 12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1. 3. 25. 13:44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6월 12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12일은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로 "매력"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많은 이성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인동"과 "장미"등의 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동 꽃말은 "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 "우애", "감사함"등이며 장미 꽃말은 "열렬한 사랑", "감사", "순결", "질투"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진주"Pearl">로 "순결함", "사랑의 예감", "청순함", "건강", "부귀", "젊음"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천연 보석의 왕으로 불리는 진주는 많은 보석 중에서 유일하게 가공하지 않은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일명 "인어의 눈물" 또는 "바다의 눈물"로 불립니다.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6월 12일은 반원형이나 페어형 껍질(펭귄이 날개를 펼친 모양의 조개)에 붙어서 자란 진주 <마베 펄"Mabe Pearl">로 보석의 의미는 "매력"입니다. 

 



마지막으로 6월 4일부터 6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영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당신은 오버하는 것을 싫어하고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야망을 크지 않지만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친절하고 꾸미지 않는 수수함이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