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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9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3. 12. 15:41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대표적이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6월 9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9일은 <스위트피"Sweet pea">로 "우아한 추억", "기쁨", "가련"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정이 많고 헌신적인데 상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인동"과 "장미"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동은 "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 "감사", "우애"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감사", "질투"등입니다.


다음으로 6월 탄생석은 <진주"Pearl">로 "순결", "사랑의 예감", "청순한 매력", "건강", "젊음"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좋은 일이 생기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6월 9일 탄생석은 붕산염 광물 <울렉사이트"Ulexite">로 보석의 의미는 "두뇌 명석"입니다. (처음 발견한 독일의 화학자 "Georg Ludwing Ulex"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리고 6월 9일(6월 4일~6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자작나무>로 "영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당신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활기차며 꾸미지 않는 수수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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