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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1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1. 3. 23. 13:54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대표적으로 띠와 별자리가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태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본으로 처음 정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 알려진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이 변했고 이러한 이유로 20세기 초반에 귀금속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몇 가지 보석을 추가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6월 11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11일은 <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로 "위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예의 바르고 성실하며 희생적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일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입니다.  장미의 꽃말은 "순결", "열렬한 사랑", "질투"등이 있으며 인동 꽃말은 "헌신적 사랑", "우애", "사랑의 굴레", "감사" 등의 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인어의 눈물" 또는 "바다의 눈물"로 불리는 보석 <진주"Pearl">로 "순결한 매력", "사랑의 예감", "청순", "건강", "부귀", "젊음"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행운이 찾아오고 또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11일 일별 탄생석은 <화이트 래브라도라이트"White Labradorite">으로 "좋은 소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6월 10일(6월 4일~6월 13일)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나무의 의미는 "영감"입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당신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활기차고 우아하며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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