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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10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1. 3. 19. 14:42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시대가 흐르면서 그 종류도 조금씩 변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10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과 뜻 그리고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국내에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일별로 소개하는 꽃이 일반적인데 6월 10일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으로 의협심"Heroism"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의미: "당신은 정의감과 투쟁심이 넘치고 미적 센스와 의사표현이 풍부한 사람이지만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랑의 기회를 많이 놓치기도 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인데 <장미>는 "열렬한 사랑", "감사", "질투", "순결" <인동>은 "사랑", "사랑의 굴레", "헌식적 사랑", "감사", "우애"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인어의 눈물로 불리는 보석 <진주"Pearl">로 "순결", "청순", "사랑의 예감",  "부귀", "건강", "젊음"등을 의미하는 탄생석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을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가 변했고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다시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6월 10일 탄생석은 결정형이 뚜렷한 무색 투명한 석영 <쿼츠"Quartz"(수정)>으로 "통합", "조화", "강화"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이 따라오고 건강도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10일(6월 4일~6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자작나무>로 "영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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