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사람이 태어난 생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종류나 기준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월 27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꽃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스노드롭"Snowdrop", 카네이션"Carnation",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로 수선화 "Narcissus"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27일 탄생화는 <마가목"Sorbus">으로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입니다. 꽃말 뜻: "자신감이 있는 당신은 큰일을 이룰 사람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서 12가지를 처음 선정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붉은 보석의 대명사로 불리는 <가넷"Garnet"(석류석)>으로 "감출 수 없는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사랑", "우정", "충절"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가넷"은 오래전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27일 탄생석은 "철반 석류석(귀석류석)" <알마다인"Almandine">으로 "실행력의 승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1월 27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노송나무>로 "신의"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