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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25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3. 12. 28. 01:44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과 연결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탄생 상징물에는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은 없고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변경되기도 하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2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사람이 태어난 날을 꽃으로 축하해 주면서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각 국가마다 계절이 다르고 피어나는 꽃도 다르기 때문에 탄생화의 종류도 제각각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스노드롭"Snowdrop"(갈란투스), 카네이션"Carnation", 수선화"Narcissus"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선정한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25일 탄생화는 <점나도식물"Cerastium">으로 꽃말은 "순진"입니다. 

 

꽃말 뜻: 당신은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데 좀 더 세상을 폭넓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구약 성경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 처음 12가지 탄생석을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 종류가 현대에 맞게 변경되거나 또한 365개의 일별 탄생석 등도 만들어졌습니다.

 

1월 탄생석은 단단한 무수광물의 대표 <가넷"Garnet"(석류석)>으로 "사랑"과 "진실", "우정", "정조"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닌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오고 건강도 지켜준다고 합니다.

 

1월 2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백색이나 또는 유백색에 적갈객/황갈색 등의 줄무늬가 있는 마노 <사도닉스"Sardonyx">로 보석의 의미는 "행복한 결혼"입니다.

 

 

그리고 1월 15일부터 2월 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노송나무>로 "신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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