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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23일 탄생화 탄생목 탄생석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3. 12. 18. 00:2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탄생화(보석)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종류가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23일 탄생 상징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로 스노드롭"Snowdrop"(갈란투스),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23일 탄생화는 연못 가장자리나 습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부들"Bullrush">로 "순종"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의 유래는 유태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12가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이 몇가지 탄생석을 변경하였고 또한 일별 탄생석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석류석이라고도 불리는 <"Garnet"(가넷, 가닛)>으로 "진실"과 "우정" 그리고 "변하지 않는 마음"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가넷"은 건강을 지켜주는 신비한 보석이라고 믿었습니다.

 

1월 2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낮과 밤의 색이 달라지는 <알렉잰드라이트 가넷"Alexandrite Garnet">으로 "주야의 변모"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2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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