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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22일 탄생화 탄생목 탄생석 의미

빌딩멘토 2023. 12. 3. 01:03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특정한 사물을 연결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것은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22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생각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는 변경하였고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가넷"Garnet"(석류석)>으로 "진실과 우정", "변하지 않는 마음", "권위", "인내" 등의 뜻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가지고 다니면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22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스타 베릴"Star Beryl"(녹주석)>으로 "은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꽃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스노드롭"snowdrop",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등이 1월 탄생화로 많이 선정됩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나와있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22일 탄생화는 <이끼"Moss">로 꽃말은 "모성애"입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주위를 포근하게 감싸는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사람들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입니다.

 

 

그리고 1월 22일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 <느릅나무>이며 "고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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