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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20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3. 11. 26. 14:14

사람이 태어난 날과 특정한 사물을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탄생 상징물에는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1월 20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의 유래는 오래전 유태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석류를 연상시키는 붉은 보석 <가넷"Garnet">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과 "진실", "권위", "인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가넷은 건강을 지켜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20일 탄생석은 눈송이 모양의 흑요석 <스노우프레이크 옵시디언"Snowflake Obsidian">으로 "사랑의 유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스노드롭"snowdrop",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등을 많이 선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20일은 <미나리아재비>로 꽃말은 "천진난만"입니다.

 

 

그리고 1월 12일부터 24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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