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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14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10. 31. 15:27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과 대비해 상징하는 것은 아주 오랜 전통인데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2월 14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에서는 12월 탄생화"birth flower"로 "포인세티아", "수선화", "홀리" 등이 일반적인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14일 탄생화는 <소나무"Pine">로 "용감"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용감하고 의젓하며 매구 당당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가끔은 빈틈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2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아름다운 하늘색 또는 청록색의 빛깔을 가지고 있는 <터키석"Turquoise">으로 "용기와 의욕", "성공과 번영", "힘과 지혜" 등을 상징합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며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12월 14일 탄생석은 <핑크 사파이어"Pink Sapphire">로 "가련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12월 12일부터 12월 2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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