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12월 16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와 뜻 본문

12월 탄생 상징물

12월 16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1. 11. 2. 23:3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로 대표적인 것은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2월 16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12월 탄생화"Birth flower"로 "수선화", "포인세티아", "홀리" 등이 일반적이지만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16일 탄생화는 <오리나무"Alder">로 "장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정직하고 순수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주변에는 많은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단호함과 엄격함 마음이 필요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들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몇 가지 보석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2월 탄생석은 "힘과 지혜", "성공과 승리", "건강과 행운", "용기와 의욕" 등을 상징하는 보석 <터키석"Turquoise">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16일 탄생석은 <아쥬르 말라카이트"Azurite Malachite">로 "변신", "도전"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2월 16일에 해당되는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상징하는 단어는 "감수성"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