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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12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10. 2. 22:05

사람이 태어난 생일과 특정한 사물을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기원전에도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오랜 풍습인데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2월 1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12월 탄생화"birth flower"로 <수선화"Narcissus">, <홀리"Holly">, <포인세티아"Poinsettia">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12월 12일 탄생화는 <목화"cotton plant">로 "섬세한 아름다움", "우수", "어머니의 사랑"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데 길들여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은 서운할 수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에 이르면서 몇 가지 종류는 바뀌었고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다양해졌습니다.

 

12월 탄생석은 "성공과 번영", "승리", "행운과 건강", "힘과 용기" 등을 상징하는 보석 <터키석"Turquoise">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가지고 다니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었습니다.

 

12월 12일 탄생석은 <소프트 핑크 지르콘"Soft pink zircon">으로 "묘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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