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정해진 기준이나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2월 18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12월 탄생화로 "포인세티아", "수선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12월 18일 탄생화는 <세이지"Sage">로 "가정의 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지성적이고 창조력이 풍부한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길을 걷게 되면 성공이 보장됩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 stone"은 오래전 유태인들이 성서를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터키석"Turquoise">으로 "승리와 성공", "용기와 의욕", "행운과 번영", "힘과 지혜"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탄생석에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기도 하고 또한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18일 탄생석은 <토르말린 레이티즈 쿼츠"Tourmaline lated quartz">로 "대립의 결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으론 12월 18일에 해당되는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