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사람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탄생 상징물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30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30일은 <인동"Honey Suckle">로 "사랑의 인연", "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의미: 관대한 마음씨와 헌신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주변 사람들이 경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가장 많이 알려진 꽃이 "장미"와 "인동"입니다.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석은 조개 안에서 생성되는 가공하지 않은 아름다운 보석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청순한 매력", "순결", "건강", "부귀", "젊음"등을 상징합니다.

 

6월 30일 탄생석은 <유렉사이트 캣츠 아이"Ulexite Cat's eye">로 "마음의 눈"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과거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며 또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6월 25일부터 7월 4일이 생일인 사람들의 탄생목은 <사과나무>로 "사랑"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