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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9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5. 24. 13:24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탄생 상징물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29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29일은 <빨강 제라늄"Geranium">으로 "그대가 있기에 사랑이 있네", "당신의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재능도 많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교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감정조절을 잘하고 도를 넘는 것을 조심한다면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 탄생석은 <진주"Pearl">로 "청순한 매력", "순결", "부귀", "젊음과 건강" 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20세기 이후에 보석의 가치와 쓰임새가 변하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하고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6월 29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재스퍼"Jasper">로 "자기 제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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