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6월 27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뜻 본문

6월 탄생 상징물

6월 27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5. 17. 20:39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6월 27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27일은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시계꽃"Passion flower"(꽃시계덩굴)>으로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인동"과 "장미"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성스러운 사랑에 사로잡히기 쉬운 스타일입니다. 그래서는 통속적인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6월 탄생석은 천연 보석의 왕으로 불리는 <진주"Pearl">로 "청순", "순결", "매력", "젊음과 건강", "부귀", "사랑의 예감"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20세기 이후에 보석의 가치나 희귀성 등의 이유로 새로운 탄생석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6월 27일 일별 탄생석은 여러 가지 색이(빨강, 분홍, 녹색, 파란색 등) 섞인 토르마린 <리디코타이트"Liddicoatite">로 "다채로운 매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초자연작인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을 불러오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