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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7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1. 3. 4. 16:0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12개의 탄생석을 처음 만들었는데 현재 알려진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7일은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로 "사모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의사표현이 서툴러서 많은 생각을 머릿속에서만 맴도는데 생각만 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방이 알 수 있게끔 강하게 전달하세요.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인동"과 "장미"가 일반적입니다. 인동 꽃말은 "헌신적 사랑", "감사", "우애"등이 있으며 장미는 "열렬한 사랑", "감사", "질투", "순결"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조개 내부에 들어온 이물질을 막기 위해 만들어지는 유기체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매력", "순결", "청순", "건강", "젊음"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6월 7일은 <핑크 펄"Pink Pearl"(분홍 진주)>이며 보석의 의미는 "인내심 강한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따라오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6월 7일(6월 4일~6월 13일)에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나무의 의미는 "영감"입니다. (당신은 야망이 크지 않고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즐기는데 정열적이지는 않지만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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