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또한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 통용되는 종류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6월 6일 탄생 상징물의 뜻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6일 <노랑붓꽃"Yellow Water Flag"(노랑창포)>으로 꽃말은 "믿는 자의 행복"입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불꽃처럼 정열을 불태우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국외에서는 6월에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입니다.  <장미 꽃말>"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 "열렬한 사랑", "질투", "감사" <인동 꽃말>"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 "감사", "우애"

 

6월을 상징하는 탄생석 천연 보석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순결", "청순한 매력", "부귀", "건강", "젊음"을 상징합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이 따라온다고 믿었는데 진주는 실제로 사람 몸에 열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월 6일 탄생석은 나무화석(규화목) <실리시피어드 우드"Silicified Wood(Petrified Wood">로 보석의 의미는 "이면성"입니다.    

또한 6월 6일(6월 4일~6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나무의 의미는 "염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