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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3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1. 2. 17. 17:39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성서에 쓰여있는 보석을 기본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 탄생석과는 조금 다릅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나 희귀함 등을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탄생석을 발표했고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목이나 탄생화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6월 3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6월 3일은 <아마"Flax">로 "감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손재주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관련된 일이나 취미를 가져보세요"입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인동>과 <장미>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각각의 꽃말은 <인동>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장미> "열렬한 사랑", "고마움", "질투", "외적 아름다움"입니다.

 


6월 탄생석은 조개 안에서 생성되는 유기체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건강", "순결한 매력", "부귀", "젊음", "청순한 매력"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6월 3일 탄생석은 매우 희귀한 네소 실리케이트 광물 <페나사이트"Phenacite">로 보석의 의미는 "기분 일소"입니다.

 

 

마지막으로 6월 3일(5월 25일~6월 3일) 탄생목은 <사시나무>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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