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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

빌딩멘토 2021. 2. 13. 17:1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가 있으며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오래전 유태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쓰임새와 가치 등이 변했고 이러한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탄생석을 변경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6월 2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6월 2일은 <빨강매발톱꽃"Columbine">로 "솔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지적하면 좋은 뜻으로 생각하고 솔직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장미>와  <인동>이 일반적인데 장미의 꽃말은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등이 있으며 인동 꽃말은 ""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 "우애"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탄생석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패류가 만든 형태 그대로를 보석으로 사용하는 보석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순결", "부귀", "건강", "젊음", "청순한 매력"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이 따라온다고 믿었는데 진주는 실제로 사람 몸에 열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고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6월 2일 탄생석은 투병한 빛갈의 호박석 <클리어 엠버"Clear Amber">로 보석의 의미는 "꿈의 실현"입니다.  

또한 6월 2일(5월 25일~6월 3일) 탄생목은 <사시나무>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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