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뜻과 의미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가 대표적이며 또한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6월 4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6월 4일 탄생화는 <담홍색 장미"Damask rose">로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지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세련된 인생을 살지만 너무 외모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요구도 많은 성향입니다."

 

해외에서는 6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꽃으로 <장미>와 <인동>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 꽃말->"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 "사랑", "열렬한 사랑", "질투", "고마움" 인동 꽃말->"사랑", "감사", "헌신적 사랑", "사랑의 굴레", "우애"


다음으로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보석 <진주"Pearl">로 "사랑의 예감", "순결", "부귀", "건강", "장수", "젊음", "청순한 매력"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다니면 건강에 이롭고 또한 좋은 일이 따라온다고 믿었는데 실제로 진주는 신체에 열량을 제공하고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월 4일 탄생석은 터키석의 한 종류인 <오돈라이트"Odontolite">로 보석의 의미는 "공격과 방어"입니다.   

마지막으로 6월 4일(6월 4일~6월 13일) 탄생목은 <자작나무>로 "염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