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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2. 22. 00:12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과 꽃(탄생화) 그리고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2월 14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4일은 <카모밀레"Chamomile">이며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입니다.


2월 14일 탄생 꽃점: 당신은 지성이 넘치고 우연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성과 논리적 타당성에 근거하여 상황을 판단하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 상징하는 꽃으로 <제비꽃>, <아이리스>, <앵초>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은 <제비꽃>"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아이리스>"변덕스러움", "좋은 소식", <앵초>"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등입니다.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위험과 권력", "고귀함과 현명함", "이상", "순결한 의지", "정조", "부귀", "지혜", "평화"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던 보석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현명하게 만들어주며 재치를 잃지 않고 또한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2월 14일 탄생석은 <핑크 오팔"Pink Opal">으로 보석의 의미는 "사랑의 만남"입니다.



또한 2월 14일(2월 9일~2월 18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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