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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1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2. 12. 15:02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탄생 상징물은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참고해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의 보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발표했고 이것이 현재 탄생석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11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공개한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1일은 <멜리사>로 꽃말은 "동정"입니다.


2월 11일 탄생 꽃점: 모든 인류가 서로 평등하게 사랑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진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의 편에 서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 탄생화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이 일반적인데 각각의 꽃말은 아이리스("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앵초("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겸손"), 제비꽃("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입니다.




다음으로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고귀함", "순결한 의지", "정조", "현명함", "부귀", "지혜", "평화",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나쁜 생각을 없애주고 현명하게 행동하게 하며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2월 11일 탄생석은 <워터원 크리스털"Waterworn Crystal">으로 "시간의 흐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2월 11일(2월 9일~2월 18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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