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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6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0. 12. 29. 10:3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띠와 별자리가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의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는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16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6일은 <월계수>로 "명예"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16일 탄생 꽃점: 당신은 누구 못지않는 지식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도한 행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지도자적인 존재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앵초>, <제비꽃>, <아이리스> 등이 일반적입니다.


각각의 꽃말은 <앵초>"특별함", "어린 시절의 슬픔",  <제비꽃>"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아이리스>"변덕스러움", "좋은 소식"등이 있습니다.


<앵초>




2월 탄생석은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보석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현명함", "순결한 의지", "정조", "지혜", "평화" 등의 의미도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행동하게 만들어주며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자수정은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체내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월 16일 탄생석은 전기석의 일종으로 시클로규산염 광물 <드라바이트"Dravite">로 보석의 의미는 "인생의 전개"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16일(2월 9일~2월 18일)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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