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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8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1. 2. 12:56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본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의 보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등도 변했고 이러한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들이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탄생석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목이나 탄생화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2월 18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8일은 <미나리아재비>로 "천진난만", "말의 발자국"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18일 탄생 꽃점은 "당신은 주위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다소 자만한 성향이 있어 주의해야 됩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화로 <앵초>, <아이리스>, <제비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2월 탄생석은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보석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성실", "평화", "순결한 의지", "고귀함", "현명함", "부귀", "지혜"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영리하고 현명하게 만들어주며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2월 18일 탄생석은 <오렌지 토파즈"Orange Topaz">로 "지혜", "논리"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2월 18일(2월 9일~2월 18일)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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