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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7일 탄생석 의미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0. 12. 30. 14:58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시대가 변화하면서 몇 가지 보석 종류를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2월 1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2월 17일은 <야생화>로 "친숙한 자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17일 탄생 꽃점: 당신은 사람이 좋은 만큼 어떤 일에 대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깊이 생각하면서 점점 혼돈에 빠져드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 탄생화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아메시스트"amethyst"<자수정>로 "순결한 의지"와 "고귀함"그리고 "정조", "현명함", "부귀", "지혜", "평화"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수정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는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현명하게 만들어주고 또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2월 17일 탄생석은 <타이거 아이언"Tiger iron">으로 "강한 신념"과 "용맹"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17일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삼나무>로 나무의 의미는 "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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