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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3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0. 12. 18. 17:35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과거의 탄생석과 현재 알려진 것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석의 가치가 변하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새롭게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발표하는 매체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2월 13일은 <갈풀>이며 "끈기"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13일 탄생 꽃점: 당신은 어떠한 것에 빠지면 다른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몰두하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 탄생화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각각의 꽃말은 <아이리스>"변덕스러움", "좋은 소식", <앵초>"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제비꽃>"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입니다.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권위", "고귀함", "이상", "순결한 의지", "정조", "현명함", "부귀", "지혜", "평화"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면 현명하게 만들어주며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2월 13일 탄생석은 <바이컬러 플로아이트"Bicolor Fluorite">으로 "두 얼굴의 매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13일(2월 9일~2월 18일)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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