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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5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2. 27. 22:51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었지만 20세기에 이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희귀성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발표한 것이 현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목이나 탄생화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1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5일은 <삼나무>이며 꽃말은 "그대를 위해 살다"입니다.


2월 15일 탄생 꽃점: 당신은 지도자 스타일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은 <아이리스>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앵초>"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제비꽃>"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등입니다.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이며 보석의 의미는 "권위", "고귀함", "이상", "순결한 의지", "정조", "현명함", "부귀", "지혜", "평화"등입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또한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2월 15일 탄생석은 <핑크 지르곤"Pink Zircon">으로 보석의 의미는 "고통의 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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