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재산 부동산 빌딩 건물, CF 출연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배우 전지현 재산, 빌딩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전지현은 얼마 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의 건물을 325억 원으로 매수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이 건물을 전액을 현금을 매수하며 배우 전지현 재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전지현 재산 중에 부동산 관련 빌딩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얼마 전 325억 원으로 매수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의 토지면적 1172㎡(355)의 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91년 3월에 완공된 건물로 향후 신축할 목적으로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토지의 용도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며 현재 토지 공시지가는 ㎡/16,840,000으로 전체 토지의 공시지가는 약 197억 이다.

그리고 배우 전지현의 부동산 재산으로 강남구 논현동의 빌딩과 용산구 이촌동의 부동산 건물을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은 2007년에 약 86억으로 매수하였으며 현재 시세는 약 160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전지현의 논현동 빌딩의 토지 면적은 614㎡(186), 지상 5층의 빌딩으로 토지의 용도는 3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건물을 매수한 후에 리모델링을 거처 현재의 건물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지현은 2013년에도 약 58억의 금액으로 용산구 이촌동의 있는 부동산 건물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산구의 전지현 건물은 토지면적은 120.12㎡(36.3), 지상 2층의 건물로 현재 시세는 약 65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커피전문점이 장기 임차하여 사용 중이며 약 1500만 원의 임대료 수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지현은 강남구 논현동과 용산구 이촌동의 건물로만 월 6천 내외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약 75억으로 현대주택 단지 내 고급 단독주택을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삼성동 현대주택 단지는 많은 유명인사와 연예인 등이 거주했거나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동 현대 주택 단지 모습>

대한민국의 베버리 힐즈라고 불리는 이곳은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고 서울 강남 중심의 도심에서 누리는 전원주택의 특별함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송혜교도 이곳 단지 내 주택을 약 90억으로 매수하기도 했습니다.

전지현 재산은 알려진 부동산만 강남구 삼성동과 논현동, 그리고 용산구 이촌동의 근린상가 빌딩, 그리고 주택 등을 포함 약 700억 내외의 부동산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우 전지현 나이는 1981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출생으로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로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자상을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으로 백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2002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타로 등극하였으며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CF 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이후에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연기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를 넘어 한류 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지현의 CF 출연료는 편당 약 10억 내외로 추정되며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약 1억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