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부 차인표 신애라 재산 빌딩 건물, 차인표 집안 아버지 회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연예인 부부 차인표 신애라 재산 빌딩 건물 그리고 차인표 아버지 회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착한 건물주로 많은 미디어에서 소개될 정도로 좋은 일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차인표 아버지는 우성해운 창업주 차수웅입니다.

현재 차인표 아버지는 회사에서 은퇴하셨으며 우성해운은 전문경영인이 승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인표 형제도 "평생 우성해운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많은데 회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물려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차인표 형님은 차인혁 씨로 SK텔레콤(사업본부장, 플랫폼 기술위원장 전무)입니다.

이전에 차인표는 방송에서 형님은 우리 집안의 자랑이었다고 밝히며 공부도 무척 잘해 서울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들어갔고 현재는 회사에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 사내 이사는 상여금 포함 약 10억 내외의 연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인표 나이는 1967년 10월 14일 서울 종로구 출생으로 미국 뉴저지 주립 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졸업을 했다.

1993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여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단역을 거쳐 1993년 최고의 화제작 MBC 미니시리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주연 강풍호  역할을 소화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으로 1994년 MBC 방송대상 드라마 부분 신인상과 1995년 백상 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이때 같이 출연했던 여주인공 이진주 역할의 신애라와 1995년 결혼까지 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2006년에 강남구 청담동의 있는 건물을 약 72억으로 매입하여 6층 건물로 신축했다.

이곳 차인표 신애라 빌딩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빌딩으로 건축되었으며 주변 임대료에 비해 저렴하게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건물의 추정 가는 약 220억 내외로 차인표 신애라 재산은 알려진 부동산만 주택을 포함 약 25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만큼 좋은 일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이기도 한 연예계 대표 모범 부부인 신애라 차인표는 도움이 필요한 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05년과 2008년에는 두 명의 딸을 입양하기도 했다.

2006년 대통령 표창, 2009년 한국 최고경영자회의 봉사인 부분 대상, 2010년 제4회 포니정 혁신상, 2011년 나눔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2년 국제명예상 국내부문, 2013년 국제협력 봉사 부문을 수상하며 봉사와 기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좋은 모습 그리고 밝은 소식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