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공효진 재산 빌딩 건물

안녕하세요.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배우 공효진 재산 빌딩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공효진은 2016년에 현재 건물이 위치하고 있던 2층 건물을 약 63억에 매입하였습니다.

이후 기존의 건축물을 허물고 2016년 6월 공사를 시작하여 지하 3층, 지상 6층의 건물로 2017년 9월 완공하였습니다.

이곳은 홍대 중심상권 이면 도로지만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유동인구 유입이 많은 곳이다.

건축물의 대지면적은 497.82㎡, 연면적 1,745.09㎡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다.

신축 빌딩으로 현재 시세를 산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약 120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특정 개발 진흥지구, 상대정화구역으로 토지의 용도는 제 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또 배우 공효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에 약 37억 내외로 매입한 한남동 건물은 이미 주변에서 공효진 빌딩으로 유명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 회사의 사옥으로 건축되어 약간은 독특하고 특이한 건물 외관이 특징이었는데 공효진이 건물을 매수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건물을 4년이 지난 2017년에 약 6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도했습니다.

공효진은 이건물의 매도로 약 23억 내외의 시세차익을 올리며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를 실현했다.

이번에 한남동 건물을 매각하면서 현재 홍대 건물에 투자한 융자를 상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공효진은 이번에 홍대 건물을 매수하면서 부동산 임대업 대표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건물을 법인 명의 등록하면서 절세효과까지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효진 나이는 1980년 4월 4일 서울 양천구 출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2>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MBC 드라마 <파스타>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MBC 드라마<최고의 사랑>으로 백상예술대상과 MBC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한다.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기쁜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