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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21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2. 2. 21. 20:28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각 국가마다 많이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3월 21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봄", "새로운 시작", "자존심", "부활", "신비", "가정의 행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3월 21일 탄생화는 <벛꽃난>으로 "인생의 출발"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생각해 처음 12개를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후 몇개의 탄생석은 변경되었고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종류가 다양해지기도 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남옥"이라고 불리는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 "행복", "생명", "건강", "치유"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초자연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21일 탄생석은 <아이언"Iron"(철)>으로 "강인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월 2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떡갈나무>로 "용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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