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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19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2. 20. 01:28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과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오랜 전통인데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기준이나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각 국가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영어권 국가들은 3월 탄생화로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입니다.  수선화 꽃말: "봄", "부활", "가정의 행복", "신비", "고결", "자존심" 등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통용되는데 3월 19일 탄생화는 <치자나무"Cape Jasmine">로 "한없는 즐거움", "순결", "행복"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보석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석은 푸른 바다 빛의 아름다운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 "생명", "행복", "희망", "건강"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건강을 지켜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며 행운과 희망이 생긴다고 믿었습니다.

 

3월 19일 탄생석은 둘이상의 색이 합쳐서 만들어진 수정 <바이컬러 쿼츠"Bicolor Quartz">로 "봄의 방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3월 11일부터 2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라임나무>로 "의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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