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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23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2. 23. 23:34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23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영국 등에서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봄", "새로운 시작", "가정의 행복", "허영심", "자존심", "부활", "신비"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3월 23일 탄생화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로 "정열적인 사랑", "밀회", "경계"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은 유태인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 처음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보석은 변경되었고 또한 다양한 종류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인어의 보물로 불리는 말고 투명한 푸른 바닷빛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행복", "희망", "치유"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오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23일 탄생석은 매우 복잡한 선이나 그림 등과 같은 유사한 색상 변형이 포함되어 있는 벽옥 <픽춰 재스퍼"Picture Jasper">로 "몽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23일부터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개암나무>로 "비범"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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