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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22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2. 23. 01:00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로 상징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 종류가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2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몇 개의 보석은 변경되었고 또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라틴어 "바닷물"이라는 뜻의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행복" 또한 "희망", "치유"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수호석이라고도 부르며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22일 탄생석은 투명에서 반투명한 보라색 결정의 가지고 있는 희귀한 보석 <소그디어나이트"Sogdianite">로 "생명의 재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지역마다 다소 제각각이지만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입니다. 꽃말은 "새로운 시작", "부활" "봄" "고결", "자기애", "우정"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3월 22일 탄생화는 <당아욱"Mallow">으로 꽃말은 "은혜", "어머니의 사랑"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월 22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개암나무>로 "비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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