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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25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2. 25. 13:1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로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25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3월 탄생화로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인데 꽃말은 "새로운 시작", "봄", "가정의 행복", "자기 사랑", "부활", "신비"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3월 25일 탄생화는 <덩굴성 식물"Climbing Plant">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통용되는 보석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바다의 푸르빛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 "행복", "건강", "희망", "치유"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수호석이라 부르며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을 불러오며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25일 탄생석은 정방정계에 속하는 지르코늄 규산염 광물 <피치 지르콘"Peach zircon">으로 "고통의 구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3월 25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개암나무>로 "비범"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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