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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17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뜻과 의미

빌딩멘토 2022. 2. 18. 01:02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마다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3월 1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은 "가정의 행복", "봄", "부활", "존경", "우정", "고결", "자존심"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3월 17일 탄생화는 <콩꽃"Beans">으로 "반드시 오고야 마는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등의 이유로 종류가 변경되거나 또는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인어의 보물로 불리는 푸른 바다 빛의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 "행복", "희망", "건강"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신비한 힘으로 행운을 불러오고 건강을 지켜주며 마음을 정화시켜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17일 탄생석은 에메랄드그린 색깔의 규산염 광물 <디옵테이즈"Dioptase">로 "자유로운 삶"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라임나무>이며 "의심"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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