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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22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11. 15. 12:06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관련된 사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2월 2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12월 탄생화로 "포인세티아", "수선화"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12월 22일 탄생화는 <백일홍"Zinnia">로 "행복", "그리움"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시간이 흐르면서 우정도 변하겠지만 당신이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강해집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구약성서의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했다고 전해집니다.

 

12월 탄생석은 <터키석"Turquoise"(터콰이즈)>으로 "성공과 승리", "힘과 지혜", "건강과 행운"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따라오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12월 22일 탄생석은 석류석의 일종으로 아름다운 짙은 녹색의 보석 <우바로바이트"Uvarovite">로 "넓은 사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2월 22일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너도밤나무>로 "창조"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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