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알려진 것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석의 희귀성이나 가치 등의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들이 20세기 초반에 다이아몬드와 진주 등을 추가해 다시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일반적입니다.

또한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는데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20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20일은 <칼미아>로 "커다란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20일 탄생 꽃점: 당신은 용기가 필요한 타입으로 연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만나고 싶은 기분을 피해서는 안됩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이 일반적입니다.

각각의 꽃말은 아이리스(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앵초(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제비꽃(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보석의 의미는 "고귀함", "순결한 의지", "현명함", "위엄", "권력" "부귀", "지혜", "평화",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행동하게 만들어 주며 또한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2월 20일 탄생석은 <브라운 오닉스"Brown Onyx">로 보석의 의미는 "정절"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20일(2월 19일~2월 28일) 탄생목은 <소나무>로 나무의 의미는"독특"입니다.